2024년 리모델링해서 아직 깨끗한 편입니다. 하카타역 치쿠시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여서 편해요.
하카타 버스터미널도 도보 3분 거리입니다. 버스터미널 가실거면 하카타 기차,지하철 역 통해서 가시면 시간이 더 걸리고 지상으로 가셔야 더 가까워요.
3층, 5층, 9층, 11층에는 코인 세탁기가 2대씩 있어요. 600엔이고 처음에 사용자가 설정한 비밀번호 4자리 입력해야 열 수 있어서 다른사람이 몰래 빨래 넣거나 임의로 열어서 내용물 꺼내는게 불가능해서 안심되더라구요.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체크아웃 시간이 다른 호텔들보다 1시간 느리고 체크인은 1시간 빨라서 좋아요. (12시 체크아웃, 2시 체크인)
25년 10월부터는 체크인,아웃 전후로 프론트에서 캐리어 맡아주는 서비스가 유료화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주말 점심에는 1층 식당에서 부페도 하는데 꽤 괜찮아서 현지인들도 오픈런 하더라구요. 부페엔 피자,샐러드,파스타,디저트가 있습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2,200엔)